게임판을 직접 누르면 떨어질 자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위치를 바로 누르는 방법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익숙합니다.
하지만 작은 화면에서는 손가락이 동물과 위험선, 합쳐지는 순간을 모두 가렸습니다.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 눌렀는지 화면이 가려서 놓친 것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귀여운 그림보다 억울한 조작이 먼저 기억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보는 곳과 누르는 곳을 위아래로 나눴습니다
게임판은 동물이 움직이고 합쳐지는 장면을 보는 곳으로 남겼습니다. 이동과 떨어뜨리기는 화면 아래의 엄지 영역에 모았습니다.
처음에는 버튼을 한 번 배워야 하지만, 플레이 중에는 손이 동물을 가리지 않습니다.
다음 동물과 위험선을 보면서 같은 자리에서 계속 조작할 수 있습니다.
보는 곳과 누르는 곳을 나눴습니다

버튼은 엄지로 누를 수 있을 만큼 크게 만들었습니다
버튼이 작으면 빠르게 누를 때 빗나가고, 너무 크면 게임판을 밀어 올립니다.
좌우 이동과 떨어뜨리기를 한 줄에 두고 누르는 영역을 충분히 넓혔습니다.
아이콘만 두지 않고 처음에는 짧은 안내도 함께 보여줍니다. 방향을 이해한 뒤에는 시선을 게임판에서 오래 떼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동물과 성장 순서는 목표가 됩니다
조작만 편해져도 무엇을 만들지 모르면 금방 멈춥니다. 다음에 떨어질 동물과 합치면 나올 동물을 가까운 자리에 보여줬습니다.
성장 순서는 점수표라기보다 “다음에는 무엇을 보고 싶지?”를 만드는 작은 목표입니다.
정보가 게임판을 덮지 않도록 조작 영역 밖에 짧게 정리했습니다.
모바일과 컴퓨터는 같은 버튼을 억지로 쓰지 않습니다
컴퓨터에서는 키보드와 넓은 화면을 쓰고, 모바일에서는 한 손 엄지가 중심입니다.
같은 게임 규칙을 쓰되 조작 안내와 배치는 기기에 맞게 보여줍니다.
공통이어야 하는 것은 버튼 모양이 아니라, 동물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