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2026년 6월 16일약 4분

미니게임 첫 화면에는 설명보다 시작 버튼이 먼저다

미니게임을 눌렀을 때 사용자가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설명서가 아니라 시작 버튼입니다. 규칙이 궁금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 판 해보면서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미니게임을 눌렀을 때 사용자가 먼저 찾는 건 긴 설명서가 아닙니다. 시작 버튼입니다. 규칙이 궁금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한 번 해보면서 이해하고 싶어 합니다. 특히 짧은 게임이라면 첫 10초 안에 손이 움직여야 합니다.

첫 화면에서 설명을 줄인다는 건 불친절해지자는 뜻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행동을 먼저 보여주자는 뜻입니다. 제목, 짧은 한 줄, 바로 누를 수 있는 버튼. 이 세 가지가 보이면 사람은 일단 들어갑니다. 자세한 규칙은 첫 판 뒤에 읽어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모바일 화면은 생각보다 작게 느껴집니다. 배경, 캐릭터, 제목, 규칙, 버튼을 모두 한 화면에 넣으면 예쁘기보다 바빠 보입니다. 예쁜 첫 화면도 중요하지만, 버튼이 배경에 지면 게임은 시작도 하기 전에 어려워집니다.

좋은 시작 화면은 포스터보다 문에 가깝습니다. 감상하라고 세워둔 그림이 아니라 들어가라고 열어둔 입구입니다. 한 판 해보고 실패하고 다시 누르는 동안 사용자는 설명보다 빠르게 규칙을 배웁니다.

다음에 해볼 콘텐츠

읽고 나서 바로 해볼 만한 콘텐츠

동글동글 열매를 먹은 동물들 썸네일미니 게임동글동글 열매를 먹은 동물들같은 동물을 합쳐 더 큰 동물로 키우는 작은 게임입니다.시작하기 →

관련 키워드

#미니게임#시작화면#모바일

더 읽기

이어 읽기

전체 글 →